이탈리아 로마 여행
가장 작은 왕국 '바티칸 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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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 투어퍼즐 ; [워킹] 바티칸 오전 반일 투어 후기
만나는 장소
▶ 07:50 / 메트로 A선 Ottaviano역 개찰구 밖 지하통로 春 한자 앞
코스 소개
가이드 미팅 → 박물관 입장 → 미켈란젤로 천장화 및 최후의 심판 사전 설명 → 솔방울 정원 → 팔각 정원(라오콘 군상) → 뮤즈의 방(토르소) → 원형의 방 → 그리스 십자의 방 → 촛대의 방(원반 던지는 사람) → 아라찌의 방 → 소비에스키의 방 → 성모 마리아의 방 → 라파엘로의 방(아테네 학당, 성체의 논의) → 현대 미술관(생각하는 사람) → 시스티나 소성당(천지창조, 최후의 심판) → 베드로 대성당 및 광장(외부설명 후 자유관람) → 투어 종료
'바티칸 시국'
● 솔방울 정원 (피냐 정원)
바티칸 박물관에서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정원
● 팔각 정원 ( 라오콘 군상)
라트로이 신관 라오콘과 그의 두 아들이 포세이돈의 저주를 받는 장면을 묘사한 고대 그리스 조각상
● 뮤즈의 방 (토르소)
뮤즈와 그들의 보살핌을 받은 문호인들의 조각이 있는 곳
● 아라찌의 방
양쪽 벽에 대형 카펫이 걸린 곳으로 왼쪽은 16세기 라파엘로의 제자들이 그린 예수의 일상을 기본으로 수 놓은 곳이며, 오른쪽은 산 피에르트로 성당을 건축한 우르반 8세의 일화를 수 놓은 곳
● 라파엘로의 방 (아테네 학당, 성체의 논의)
작품 <아테네 학당>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라파엘로의 방은 콘스탄티누스의 방, 서명의 방, 엘리오도르의 방, 보르고의 화재의 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 생각하는 사람
● 성 베드로 대성당
바티칸 대성당 (Basilica Vaticana)이라고도 부르며, 성지 가운데 하나이자 기독교 세계의 모든 교회 가운데 가장 거대한 교회로 유일무이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
● 성모 마리아의 방
성모 마리아가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을 입어 원죄에 물듦이 없이 잉태됨을 뜻함
* 반나절동안 바티칸의 핵심 Point를 투어를 통해 알차게 즐기고 싶으신 분
* 아는만큼 보이는 바티칸은 꼭 현지투어를 듣겠다 결심하신 분
* 오전에는 바티칸투어로 역사,문화,예술을 배우고 오후에는 나만의 일정을 즐기고 싶으신 분
* 투어퍼즐 가이드님의 재밌고 자세한 설명을 듣고싶으신 분
* 현지 맛집, 현지생활 꿀팁을 알고싶으신 분
* 혼자 여행왔으나 더 재밌고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고 싶으신 분
● 2019년 바티칸 박물관 입장료
□ 일반: €17 + 예약비 €4 + 바티칸 무선 수신기 €3
□ 국제 학생증(학교 학생증 및 모바일 학생증 불가) 소지한 만 26세: €8 + 예약비 €4 + 바티칸 무선 수신기 €3
□ 여권 소지한 만 6세~만 18세: €8 + 예약비 €4 + 바티칸 무선 수신기 €3
● 왕복 교통 비용(€1.5 1회권 2장 / 미팅·해산시에만 필요하며 투어 중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개인 이어폰 지참 필수(일반 3.5mm 스테레오잭 이어폰)
● 기타 개인 경비
[2019년도 바티칸 박물관 휴관일]
매주 일요일 / 1월 1일 / 2월 11일 / 3월 19일 / 4월 22일 / 5월 1일 / 6월 29일 / 8월 14일, 15일 / 11월 1일 / 12월 25일,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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