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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여행6

[홍콩&마카오] 마카오 세기카페, 올드타이파빌리지, 에펠탑포토스팟, 페리타고 홍콩으로! * 이전 여행 보러 가기 #5. 홍콩&마카오 2일차 - 마카오반도 여행 (윙치케이,젤라또맛집,세나도광장,성바울 성당+에펠탑인생샷) ※ 이전 포스팅 보러가기 #3. 마카오여행 파리지앵 호텔 마카오(The Parisian Macao) - 에펠뷰 리옹 스위트 (Lyon Suite, Eiffel View) 2019/04/02 - [my travel/In Asia] - #2. 홍콩 & 마카오 여행 기록 1일차 :.. paper-lim.tistory.com #6. 홍콩&마카오 여행 ; 마카오 2일 차 * 마카오 2일 차 (1) 세나도 광장 - 성 도미니크 성당 - 식사 : 윙치케이 - 육포 거리 - 성 바울 성당 (2) 세기 카페 - 올드 타이파 빌리지- 에펠탑 포토스팟 - 페리 마카오 반도에서 코타이 쪽으로 다시.. 2019. 5. 28.
[홍콩&마카오] 마카오반도 여행 (윙치케이, 젤라또맛집, 세나도광장, 성바울 성당+에펠탑인생샷) ※ 이전 포스팅 보러가기 #3. 마카오여행 파리지앵 호텔 마카오(The Parisian Macao) - 에펠뷰 리옹 스위트 (Lyon Suite, Eiffel View) 2019/04/02 - [my travel/In Asia] - #2. 홍콩 & 마카오 여행 기록 1일차 : 홍콩 공항에서 코타이젯 타고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로 가기 마카오 숙소는 큰 고민 없이 예약했다. 에펠탑이 보이는 파리지앵 호텔로!.. paper-lim.tistory.com #3. 홍콩 & 마카오 여행 - 마카오 1일차 여행 기록 (*호텔 수영장/ 윈팰리스 분수쇼/카지노) * 이전 게시글 구경하기 호텔 포스팅 2019/04/07 - [my travel/In Asia] - #3. 마카오여행 파리지앵 호텔 마카오(The Parisian.. 2019. 5. 27.
[홍콩&마카오] 마카오 파리지앵 호텔 수영장, 윈팰리스 분수쇼, 카지노 구경 * 이전 게시글 구경하기 호텔 포스팅 2019/04/07 - [my travel/In Asia] - #3. 마카오여행 파리지앵 호텔 마카오(The Parisian Macao) - 에펠뷰 리옹 스위트 (Lyon Suite, Eiffel View) 홍콩 -> 마카오 2019/04/02 - [my travel/In Asia] - #2. 홍콩 & 마카오 여행 기록 1일차 : 홍콩 공항에서 코타이젯 타고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로 가기 마카오 여행 일정 공유 마카오에 머무는 2일동안의 일정표를 간단하게 정리해보았다. 첫째 날은 호텔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며, 여유롭게 놀기로 계획! 둘째 날은 마카오를 관광하고, 유명하다는 맛집을 가보기로 했다. 2일이 너무나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었고, 못 가본 곳이 더 많아서 아쉬움.. 2019. 5. 24.
[홍콩&마카오] 파리지앵 호텔 마카오(The Parisian Macao) - 에펠뷰 리옹 스위트 (Lyon Suite, Eiffel View) * 이전 글 바로 가기 #2. 홍콩 & 마카오 여행 기록 1일차 : 홍콩 공항에서 코타이젯 타고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로 가기 2019년 3월 12일 , 화 드디어 기다리던 여행 당일! 친구들이 유심을 찾으러 간 사이 나는 공항에 도착했고, 체크인을 하기 위해 줄을 섰다. 허허 거 참,, 티웨이와 무슨 인연인지^^.. 2년 전 후쿠오카 여행 때도.. paper-lim.tistory.com 마카오 숙소는 큰 고민 없이 예약했다. 에펠탑이 보이는 파리지앵 호텔로! 무료셔틀 타고 호텔 지하에 위치한 셔틀버스 정류장에 무사히 내리고, 메인 로비를 지나서 체크인 하러 도착. 표지판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호텔 이곳저곳을 눈에 담는 것도 ,, 한계가 있다! 체크인이 너무 오래 걸렸기 때문에ㅠ 그래도 지루한 와.. 2019. 4. 7.
[홍콩&마카오]홍콩 공항에서 코타이젯타고 마카오 타이파 빌리지로 가기 2019년 3월 12일 , 화 드디어 기다리던 여행 당일! 허허 거 참,, 티웨이와 무슨 인연인지^^.. 2년 전 후쿠오카 여행 때도 여권명과 예약자 명의 영어 철자가 틀려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는데 이번 여행에서도 철자가 틀려 2만 원을 결제하고 예약자명을 정정했다. 이 무슨!.. 난 분명 확인도 하고 친구들한테 검사도 맡았는데,, *혹시 이 포스팅을 보셨다면,, 검사하고, 또 검사하고 체크인 하세요ㅠ 탑승수속을 마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친구들과 조금 떨어진 자리였다. EBOOK어플을 켰다. 굉장히 배가 고파졌다. 그래서 좌석 앞 안내책자를 뒤적뒤적거리며 기내식을 주문했다. Hum,, 개인적으로 식당은 잘 골라고 메뉴를 잘 못 고른다는 평을 듣는데 또 그 엉뚱한 설을 정설로 만들어 버렸다. '다양한 양.. 2019.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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