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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카페투어6

# 휴무없는 동대구역 카페 '인문공학 2호점' #9. 휴무없는 동대구역 핫플 카페 '인문공학 2호점' - 위치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156 -운영시간- 매일 11:00 - 21:00 - *정확한 운영정보를 위해 인스타그램 확인 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인문공학 - 다양한 가치의 조화 인문공학, 대구카페, 대구인문공학, 맛집, 프로젝트, 일상 이야기, 대구 인문공학, 대구 카페, 대구 맛집, 중구 맛집, 동성로 카페, 동성로 인문공학 inmoongonghak.com 사실 이날 원래 약속은 동대구역 근처 유명한 빵집가려고 했었다. 근데 월요일이라 매장 휴무였고, 카페 인문공학의 동대구역 근처 2호점을 소식이 생각나서 운좋게 방문하게 되었다. (휴무일을 꼭 잊지말고 알아둡시다...¯ᴥ¯) 인문공학 동대구점은 1978년 지어진 주택을 재해석한 공간이라.. 2019. 8. 27.
# 대구 삼덕동 핫플 카페 '인더매스 삼덕 (INTHEMASS)' #8. 대구 삼덕동 카페 '인더매스 삼덕 (INTHEMASS)' - 위치 -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2가 28-1 -운영시간- 매일 12:00 - 23:00 대구 핫플이라 소문난 인더매스에 다녀왔다. 첫 오픈 당시에 대구사람들 다 모여있다 할 정도로 소문난 핫플카페였다. 여전히 인기가 많았지만 좌석이 많아서 그런지 자리는 넉넉했다. 나는 친구와 레몬 파운드를 먹기 위해 방문했고, (여기 레몬 파운드 진짜 맛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행복했다-! 먼저 자리를 맡은 뒤 베이커리류를 고르러 갔다. 우린 레몬 파운드 답정이였지만~ 빨미까레도 먹고 싶었지만, 저녁을 먹고 와서 주문하지 않았다. 베이커류도 다양한 편이라 한 끼 배 채우러 와도 될 정도! 모든 메뉴를 담진 못했지만 다양한 베이커리가 준비돼 있다. .. 2019. 5. 30.
# 대구 반월당 남산동 카페 '소문듣고왔습니다' #7. 대구 반월당 카페 '소문듣고왔습니다' - 위치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942-10 반월당역 19번 출구 현대백화점 맞은편 골목 안 -운영시간- 매일 10:00 - 21:00 반월당역 근처에서 만나자는 약속이 생겨 어딜 갈지 고민 중에 가게 된 카페 '소문 듣고 왔습니다' 요즘 남산동 카페에도 자주 가게 되는 것 같다. 핫한 신상 카페답게 웨이팅이 있어고, 다행히 웨이팅 좌석이 있어서 바로 웨이팅을 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생각보다 넓고, 쾌적했다. 창도 넓고, 햇살도 예뻐서 그런지 카페가 일본 감성 같았다. 또 매력적인 게 꾸며진 조명이나 소품을 보면 동양적인 느낌도 있고, 베리커리쪽 장식을 보면 서양적인 느낌도 있었다. 낮에는 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소문 듣고 왔습니다'에는 베이커리류.. 2019. 5. 26.
# 대구 동인동 프레임웍스 커피 ( frameworks_coffee ) #6. 대구 동인동 프레임웍스 커피 FRAMEWORKS - 위치 - 대구광역시 중구 국채보상로 150길 44, 2F - 영업시간- 11:00am - 10:00 pm 미술관, 소품샵, 커피가 어우러지는 카페 프레임웍스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배부른 와중에 카페에 도착해서 자세한 사진, 카페 앞쪽 사진은 못 담았어요 ㅠㅠ 다음에 재방문하게 되면 담아서 추가 업데이트할게요. 제가 앉은자리는 프레임웍스 뒤쪽 공간이에요. 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앞쪽보다 조금 더 어두운 조명에 제가 갔을 땐 저랑 친구 둘밖에 없어서 더 느낌 있는 분위기에서 대화할 수 있었어요. 벽을 둘러싸고 액자 포스터가 걸려있어요. 적당히 어두운 공간에 조명으로 포스터를 비추는데 갤러리 같은 느낌! * 저기 포스터들도 다 판매하는 것 같아요. .. 2019. 5. 25.
# 만촌역 레제드라마 ( Cafe in 'Cafe Lesedrama' ) #3. 만촌역 레제드라마 ( Cafe in 'Cafe Lesedrama' ) - 위치 - 대구 수성구 범어동 218-39 1층 ( 대구 2호선 만촌역 2번 출구 ) - 영업시간 - 매주 월요일 휴무 화 - 일 11:30- 21:00 (라스트오더 : 20:30) * 어린이, 반려동물 출입 가능 만촌역 근처에서 일할 때 퇴근 생각하면서 매일 인스타그램에 검색하던 카페를 드디어 방문했어요. 역에서부터 네이버 지도 보면서 큰 길로 차근차근 걸어들어왔는데, 저녁이라 그런지 작은 골목길이 어두워서 좀 헤맸지만, 무사히 잘 찾아왔습니다.:) (메뉴판 사진은 포스팅 밑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예쁜 튤립이 반겨주는 카페 레제드라마는 '작지만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공간' 이였어요. 카페 내부에 사장님의 손길이 느껴.. 2019.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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