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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ravel/그리스 (Greece)

[그리스_산토리니]산토리니 맛집 추천/피라마을 -럭키수블라키/이아(OIA)-탈라미/SOLO GELATO(요거트)

by yogo 2019.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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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라마을 맛집 -  LUCKY'S SOUVLAKIS (럭키수블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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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maps/mwmiS8Js66TdqbxM9

 

Lucky's Souvlakis

★★★★★ · 그리스 음식점 · Dekigala

www.google.com

럭키 수블라키는 이미 산토리니 피라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에게 유명한 맛집이에요.

직원분들도 굉장히 나이스 했던 걸로 기억되고, 아침 겸 점심으로 간단하게 먹기에 좋았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2개씩 먹고 싶었어요... 그리운 맛-!

 

-

 

수블라키 :  유명한 그리스의 패스트푸드인데 주로 꼬치에 여러 조각의 고기와 채소를 꽂아 구워 먹는다.

이 음식은 주로 피타라는 그리스식 빵에 구운 감자와 여러 고명과 소스를 곁들여 먹는다. 고기는 주로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를 쓴다.

 

기로스 :  돼지고기의 여러 가지 부위를 회전구이 한 음식이다. 닭고기로 만들기도 한다. 그리스에서는 흔치 않지만, 외국에 있는 그리스 음식점에서는 양고기나 쇠고기로 만든 기로스도 흔하다. 흔히 피타에 자지 키, 토마토양파감자튀김 등과 함께 올려서 내며, 처럼 말아 내기도 한다. 터키의 되네르에서 유래했으며, 그 밖에 샤와르마나 타코 알 파스토르와도 비슷하다.

출처 : 위키백과 

 

주문한 피타 기로

피타 안에 재료들을 잘 분배해서 남김없이 해치우기.

 

다른 메뉴도 먹고 싶었는데 못 먹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살~짝 짜서 맥주와 함께 먹어도 맛있을 맛!

 

더 좋은 점은 한국어 메뉴판이 있다는 점! 

 

 꼭꼭 꼭 방문하시고, 되도록 많이 드시고 오세요. 

한국 오면 너무 그리울 맛이거든요 ㅠㅠ

 


 

* 이아마을 맛집 - 탈라미 (Thal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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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LAMI

★★★★☆ · 그리스 음식점 · Oía 847 02

www.google.com

지중해를 바라볼 수 있는 천막이 쳐져있는 공간과 건물 내 공간으로 이루어진 탈라미 레스토랑!

찾아가기도 쉽고, 훌륭한 뷰와 식사로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지중해가 보이는 뷰에서 식사를 하려면 예약을 하거나, 운이 있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메뉴판은 찍지 못했지만 영어와 옆에 사진이 있어서 메뉴를 고르는데 어렵지 않았어요.

 

저는 운 좋게 지중해를 바라보는 뷰에 앉을 수 있었고,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이 곳도 이미 한국 관광객에겐 너무 유명한 곳이라서 뒷테이블에서 익숙한 한국말이 들리기도 했습니다.

여행의 민족,,

 

Greek salad £7.50

Grilled octopus   £16.50

해산물 파스타..( ㅎ) 

코크 2개..

 

 그리스에 오면 1일 1 그릭 샐러드를 먹게 된다., Grilled octopus는 입에서 녹는 부드러운 맛!

너무 맛있어서 아껴먹기 ㅠㅠ b

 

 

 


 

* 이아마을 그릭요거트 - SOLO GELATO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https://www.google.com/maps/place/Solo+Gelato/@36.4624886,25.3740805,17z/data=!3m1!4b1!4m5!3m4!1s0x1499cb919a42833f:0xc581940b60eae6ca!8m2!3d36.4624843!4d25.3762692

 

Solo Gelato

★★★★★ · 아이스크림 가게 · Unnamed Road

www.google.com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있길래 사 먹은 요거트가게예요.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요거트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서 들어갔어요.

음. 친절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ㅎㅎ..

 

 직접 기계로 요거트를 내리고, 토핑을 얹은 후 무개를 계산해서 가격을 측정하는 시스템이었어요.

 

갑자기 요거트 내리는 걸 동영상 찍어준다길래 신나서 요거트를 쭉쭉 내렸는데 

느낌이 앗차 싶어서 멈췄더니, 주인이 살짝 아쉬워하는 눈치였어요.

이렇게 돈 버는 건가 싶었습니다. 기분 탓인가 하하

 

그래도 맛은 괜찮았어요! 

 


 

* 이아마을 

 

여기는 가게 이름을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이아마을 버스정류장 앞이에요.

 

피라마을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간단하게 먹었던 곳!

 

맛집은 아니고요...!!

그냥 기다리기 지루해서 먹었던 곳이에요.

산토리니 답게 비싼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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