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요리 ; 간단하게 만들어먹는 아보카도 과카몰리 !

오늘은 아침 산책 갔다오는 길에 

집에 있는 아보카도가 생각나서 바게트 빵을 샀다.

그리고 평소에 간단하게 만들어먹는 과카몰리를 만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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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카몰리 Guacamole

으깬 아보카도로 만든 멕시코 요리의 소스다. 

으깬 아보카도에 다진 양파, 토마토, 고추, 고수, 라임 즙 등을 섞어 만든다. 

튀긴 토르티야 조각 또는 빵에 찍거나 올려 먹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출처

 

* 아보카도는 후숙과일이기 때문에 미리 구입을 하여, 후숙시켜야한다.

 껍질의 색이 녹색에서 약간 검게 변할 때 손으로 쥐어 봐서 조금 탄력성이 느껴질때 요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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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후숙한 아보카도를  반으로 가른다.

 

 

칼을 이용해 씨를 빼낸다.

 

 

숟가락을 이용하여 알맹이만파낸다.

어차피 으개서 사용할거라 모양은 중요하지 않다!

 

싹싹 긁어모아서 그릇에 담는다.

 

마구마구 으깨기!!

 

토마토와 양파를 잘게 썰어서 넣는다.

 

소금, 후추, 레몬즙을 약간 넣고 버무린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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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GUfFywAEjQ

짧은 동영상으로도 기록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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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고, 간단한 레시피!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너무 유용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이다.

호밀빵 위에 과카몰리, 그 위에 수란을 얹어 먹어도 정말 맛있고,

나초와 먹거나 베이글 등 어떤 빵과도 잘 어울릴 것이다. 

 

유의할 점은

아보카는 후숙과일이라는 점을 유의하고,

2-3일전 미리 구입을 해서 후숙을 시켜놔야한다는 점이 있다. 

 

*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팁

좀 더 부드럽게 먹고싶다면 프레인 요거트를 넣어먹어도 된다고 한다. 

또, 토마토의 과육이 싫다면 제거하고 먹기도 한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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