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여행] 그리스 아테네에서 산토리니 가는 법! 볼로테아 (Volotea)항공 후기

아테네에서 산토리니로 가는 비행기 시간대가 새벽 6시 35분이라 전날 호텔 프론트에 부탁해 택시를 예약했다. 

택시타고 아테네 공항가니까 편하고 너무 좋았고, 안뇽 아테네 샐러드 먹으러 또 올겡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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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공항

' 볼로테아(Volotea) 항공 후기'

am 6 , 한적한 아테네 공항

이번 포스팅은 본격적인 이탈리아 여행을 포스팅하기 전 산토리니를 가기 위해 탑승한 볼로테아 항공의 주의점에 대해 기억나는 대로 적어보기로 했다. 
 

 
http://www.volotea.com

VOLOTEA - Cheap flights, offers and plane tickets to Europe

 볼로테아 항공사는 유럽 저가 항공답게 평판이 좋은 항공사는 아니다. 게다가 저가항공들 중에서도 더더욱 안 좋은 평판을 가진 항공사인 것 같다.
 
특히 별별 이유로 추가 요금을 뜯어내기로 유명하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이 산토리니 인(in) 을 어떤 경로로 했는지 물어봤을 때 볼로테아 항공이라고 하니 다들 안쓰러워했고,  다들 걱정하 추가 요금 없이 탈 수 있기를 응원해주셨다.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약한 이유는 그냥 일정에 맞춘 시간대와 합리적인 가격이였다.
 
*다들 예약하기 전에 비행기 잦은 연착후기 등 후기를 살펴보고 예매하기를 바란다.
 

 
예약을 하면 위와 같은 이메일이 온다.

예약할 때도 뭔가 이것저것 추가를 권하는데, 다 무시하고 꼭 필요한 수화물 추가만 했다.

 
그렇게 해서 총금액은 2인, 짐 추가 x2 = 약 38만 원 정도!
 

세부상항

볼로테아 항공을 탑승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하는 부분이다.
많은 탑승객들이 추가 요금을 가장 많이 낸다는 그 주의사항!! ★★★
 

 

그러니까, 탑승 전 셀프체크인을 해야 한다는 것!
셀프체크인 안 하면 타기 전 30유로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
 
이런 볼로테아의 이상한.. 정책에도 불구하고 타야 한다면 꼭!! 주의 상항을 숙지하고,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하기!
그리고 마음 비우고 탑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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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95번 버스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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